간기(刊記) | 간행물의 간행일시 . 간행처 . 간행자 . 편저자 등 간행에 관계 되는 사항을 적은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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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찰(簡札) | 편지의 다른 말 |
갑주(甲胄) | 갑옷과 투구 |
고분군(古墳群) | 옛날무덤이 집단으로 분포하여 있는 곳 |
공포(拱包) | 목조건물의 처마 하중을 받쳐주는 구조물 |
광배(光背) |
부처의 몸으로 나오는 빛을 말하는 것으로, 두광 . 신광 . 거신광 의 3가지가 있다. 頭光은 머리에서 나오는 빛이고, 身光은 몸에서 나오는 빛이며, 擧身光은 두광, 신광의 구분없이 전신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것이다 |
괘불(掛佛) | 법회를 야외에서 거행할 때 불상대신 높이 거는 부처그림 |
극락전(極樂殿, 극락보전) | 아미타여래상을 안치한 불상 |
금구(禁口) |
절에서 대중을 불러 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데 사용하는 쇠북 |
금당(金堂) |
절의 중심건물로서 본존불을 안치하는 건물 |
기단(基壇) | 탑 . 정자 . 건물 등 건축물 밑에 돌로 높이 쌓아 만든 기반이 되는 받침 |
단갑(短甲) | 상반신만을 가리게 만든 갑옷 |
단령(團領) | 옷깃의 형태가 둥근 옷 |
당좌(撞座) | 종을 치는 자리 |
당초무늬(唐草紋) |
덩굴풀이 뻗어 나가는 모양을 그린 무늬 |
대웅전(大雄殿,대웅보전,금당) |
선종계 사원에서 본존불을 모신 불당 |
명와(銘瓦) | 제작년대, 장소 등의 글이 새겨져 있는 기와 |
미륵불(彌勒佛) | 현세의 부처님 다음에 온다는 미래의 부처 |
바리(鉢) |
1. 사찰에서 사용하는 스님의 밥그릇 2. 입지름 20㎝이상의 그릇 |
백호(白毫) |
눈썹사이에 난 터럭으로서 온세상에 광명을 비춘다고 함 불상에서는 눈썹사이에 진주, 비취, 금 따위를 박아 표시함. |
부장품(副葬品) | 시신을 묻을 때 같이 묻는 여러 가지 패물, 그릇, 연장따위 |
분묘(墳墓) | 무덤 |
불발(佛鉢) | 절에서 스님들이 사용하는 독특한 식기 |
비로자나불 | 지덕의 빛으로 온 세상을 두루 비친다는 지혜의 부처 |
사적비(寺蹟碑) | 절이 있었던 사실을 나타내는 비석 |
사지(寺址) | 절터 |
삼수 | 소매 끝에 덧대는 천 |
상쇠 | 농악대에서 꽹과리를 잡고 선두에서 전체를 지휘하는 사람 |
새보(璽寶) | 임금이 사용하던 도장 |
석실묘(石室墓) | 돌로 쌓아 만든 무덤 |
석전제(釋奠祭) | 공자를 제사 지내는 의식 |
양관(洋館) | 서양식 건물 |
여래불(如來佛) | 부처를 높여 부르는 말 |
여장(女墻) | 성위의 낮은 담으로 총구와 타구가 있는 구조물 |
영산회정(靈山會幀) | 부처님이 인도의 영취산에서 법화경과 무량수경을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|
옹성(甕城) | 성문을 밖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외부에 설치한 이중성벽 |
유허비(遺墟碑) | 유적이 있던 사실을 나타내는 비석 |
재직(齋直) | 향교를 관리하던 명예직 관원 |
직령(直領) | 옷깃의 형태가 직선인 옷 |
철릭(天翼) | 무관이 입는 평상시 복장 |
청동금구(靑銅禁口) | 청동으로 만든 북 |
치성(稚城) | 돌출되게 쌓은 성벽으로 감시초소와 측면 공격 역할을 하였다. |
토광묘(土鑛墓) | 구덩이를 파서 시신을 묻은 무덤 |
통견(通肩) | 두 어깨를 모두 가리는 형식의 스님 복장 |
파배(杷杯) | 손잡이가 달린 술잔 |
명륜당(明倫堂) | 성균관이나 향교에서 유학을 강론하는 집, 유학의 윤리를 밝힌다는 뜻이 있음. |
동.서무(東.西무) | 대성전 좌우에 있는데 유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일종의 사당 |
동.서재(東.西齋) | 명륜당 앞 좌우에 있는 집으로 유생들이 글 공부하거나 기숙하던 곳, 신분이나 정원과 관계되기도 함 |
전사청(典祀廳) | 제향에 필요한 제물 마련 등을 위하여 사용하던 집 |
제기고(祭器庫) | 제사때 쓰는 기구 등을 넣어두는 창고 |
고직사(庫直舍) | 관리인들이 거주하거나 물품 보관하는 곳 |
약사전(藥師殿) | 약사여래상을 안치한 불전 |
비로전(毘盧殿) | 대적광전. 비로자나불을 모신 불전 |
관음전(觀音殿) | 원통전, 관음보살을 안치한 불전 |
미륵전(彌勒殿) | 용화전 . 미륵불이나 보살을 안치한 불전 |
광명전(光明殿) |
대광명전. 암흑을 비추어 신앙상의 지견을 준다는 뜻으로 수신하는 불전 |
대장전(大臧殿) | 불교성전을 간직하는 불전 |
팔상전(捌相殿) | 석가8상의 그림과 존사를 각각 나누어 모신 불전 |
보광전(普光殿) | 널리 광명을 놓아 십방을 두루 비친다는 뜻이 담긴 불전 |
영산전(靈山殿) | 석가여래가 설법하는 영산회의 불보살을 노래한다는 뜻으로 지은 불전 |
천불전(千佛殿) | 천개의 불상 또는 수 많은 불상을 모신 불전 |
응진전(應眞殿) | 나한전. 아라한을 모신 불전 |
명부전(冥府殿) | 시왕전, 지장전, 지장불살을 주불로 하고 염마, 기타 시왕제신을 안치한 불전 |
칠성각(七星閣) | 불교에서 칠원성군울 예불의 대상으로 모신 집 |
삼성각(三星閣) | 세성인(환인. 환웅. 환검)을 모신 집, 삼신각 |
선방(禪房) | 선실. 선당. 불교 선종에서 참선하는 방 |
화엄강당(華嚴講堂) | 만행, 만덕을 닦아서 덕과를 장엄하게 하는 것을 설론하는 집 |
적멸궁(寂滅宮) | 적멸보궁. 불상을 모시지 않는 법당. 즉 열반을 상징함 |
만세루(萬歲樓) | 부처의 뜻은 만세를 밝힌다는 뜻에서 절의 누문에 붙인 이름 |
국사전(國師殿) | 국사로 추종된 불승이 세운 절 또는 국사를 모신 건물 |
조사당(祖師堂) | 조사의 영정을 모신 건물 |
요사(僚舍) | 승려들이 거처하는 건물 |
해우소(解憂所) | 변소(화장실) |
풍경(風磬) | 처마. 추녀끝에 달아 바람에 흔들리는 날개를 달아 둔 작은 종 |
목어(木魚) | 어고. 어판. 절에서 나무를 물고기 모양처럼 만들고 속을 파내어 만든 것 |
종묘(宗廟) | 역대 제왕의 위패를 모신 사당. 조선왕조의 역대왕의 위패를 모신 종묘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등록 되었음 |
성균관(成均館) | 유교의 교육을 맡아보던 기관으로 일종의 국립교육기관 |
문묘(文廟) | 공자를 모신 사당구역을 말하는데 성균관이나 향교에 설치함 |
향교(鄕校) | 공자 이하 역대 유명한 유학자를 봉사하고 교육을 위하여 지방 군현에서 공립으로 운영하던 교육기관 |
서원(書院) | 지방의 사립교육기관으로 교육과 봉사를 함. |
사우(祠宇) | 선현을 봉사하는 사당으로 공공의 여론을 통하여 건립된 경우를 사우라 함. |
사당(祠堂) | 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하는 집 |
비각(碑閣) | 비석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건물 |
누각(樓閣) | 지상2층으로 지은 집 |
객사(客舍) | 조선조 때 관아의 하나로 각 고을마다 두었는데 임금을 상징하는 궐패를 모셔두고 초하루와 보름에 망궐례를 올리며 지방에 오는 관원이 기거하는 집 |
사고(史庫) | 나라의 사기와 중요 서적을 수장하던 곳 |
행각(行閣) | 궁궐 또는 공공건축물의 정전 주위에 둘러져 지은 건물 |
대성전(大成殿) | 문묘나 향교에서 공자나 대현의 위패를 모신 전각. 공자의 시호인 대성지선문선왕과 연관된 것으로 보임 |
전(殿) | 궁궐, 향교, 절등과 같이 여러채의 건물이 있을 때 그 중에서 가장큰 집을 일컫는 말이다. 예) 대성전(大成殿), 대웅전(大雄殿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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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(廟) | 세상에 공적을 남기고 죽은사람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건물이다. 예) 종묘(宗廟), 문묘(文廟) |
사우(祠宇) | 학문과 덕행(德行)이나 무공(武功)을 세운 인물의 위업 (偉業)과 그 정신을 추모하기위하여 지은 건물로 신주 (神主)를 모신다. 옛날에는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 3년상을 치른 뒤 신주를 모시고 5대손에 이를러서 매주(埋主)하고 산소에서 시제(時祭)를 지냈다. |
부조묘(不조廟)·불천위(不遷位) | 나라에 큰공을 세운 명예로운 조상으로서 그 위패(位牌)를 옮기지 아니하고 대대로 모시는 건물이다. 교묘(郊廟) 또는 조묘(조廟)라고도 한다. |
별묘(別廟) | 묘와는 달리 특별하게 따로지은 사당(祠堂)을 말한다. |
영당(影堂) | 조상의 영정(影幀: 肖像)을 모시기 위하여 세운 건물이다. |
당(堂) | 거주를 목적으로 하지않고 특별히 지은집 또는 공청 (公廳)을 뜻한다. 예) 명륜당(明倫堂) |
원(院) | 거주를 목적으로 하지않는 건물과 정원을 뜻한다. |
정사(精舍) | 학문을 쌓고 수양하거나 또는 풍월(風月)을 즐기기 위하여 세운집을 말한다. |
정문(旌門)·정려(旌閭) | 효행(孝行), 충절(忠節), 정절(貞節)이 뛰어난 사람의 그 뜻을 높이고 다른사람에게 권장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사회에서 표창하는 문(門)이다. |
유허비(遺墟碑) | 선조(先祖)들이 살았던 곳 또는 그 위엄을 기리던 곳에 자손이나 친지들이 그 터를 보존하기 위하여 세우는 비(碑)이다. |
신도비(神道碑) | 나라에 크게 공헌하며 거룩하게 산 사람의 일생 동안의 업적을 기록하여 후세에 길이 남기기위해 세우는 비(碑)이다. |
재실(齋室) | 조상의 제사를 경건하게 받들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단정히하고 제수를 장만하기위하여 특별히 지어 놓은 집. |
단(壇) | 묘소를 실전(失傳)하였거나 아예 묘소가 없는 사람의 체백(體魄)을 모신 것 처럼 묘소나 비를 세워놓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. |
헌(軒) | 마루 또는 공청(公廳)을 말 한다. 예) 오죽헌(烏竹軒) |
루(樓)와 각(閣) | 높다랗게 지은 건물이다. 예) 광헌루, 촉석루 |
대(臺) | 사방을 바라볼 수 있고, 관망이 좋은 곳에 세워진 건물 또는 축대이다. 예) 해운대, 경포대 |